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스 마리나 서킷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yas-marina-ferrari-world.jpg|width=100%]]|| || 페라리 월드 전경. || 정말 돈을 왕창 쏟아부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서킷이다.--오일머니의 위엄-- 화려한 걸로 유명한 유명한 싱가폴 그리고 2023년에 추가된 라스베가스는 도시 야경의 화려함으로 서킷 배경을 채우는데 여기는 상설 서킷임에도 무지막지하게 화려하다. 바로 옆에 마리나, 호텔, 워터파크, 초호화 주택단지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바로 근처에는 서킷보다 더 큰 실내 테마파크인 페라리 월드도 있다.[* 페라리 월드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인 [[포뮬러 로사]]가 있다.] 페라리 월드 때문에 제 2의 페라리 홈필드[* 제 1은 당연히 [[국립 몬차 자동차 경주장]]. 다만 페라리의 공식 홈 서킷은 [[엔초 에 디노 페라리 자동차 경주장]]이다.]으로 불리기도 한다. 2012년에는 [[엔초 페라리]]의 증손자인 피에로 페라리가 알론소와 페라리의 챔피언을 결정짓는 경기인만큼 직접 와서 관람하기도 하였다. 어찌됐든 서킷 주변의 배경만큼은 모나코, 싱가포르와 같이 트리오를 이룬다. * [[파일:external/i59.tinypic.com/2unvjwk.jpg|width=300]] 피트아웃 구간이 특이한데, 1번 코너를 지하로 통과하여 3번 코너에서 서킷과 합류한다. 그런데 만약 내부에서 충돌이나 차량문제로 사고가 날 경우 워낙 좁아터진 공간이라 수습하기 심히 곤란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 다행히도 아직까진 그러한 사고는 없지만. * 현지 시각으로 오후 5시에 레이스가 시작된다. 때문에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해가 지기 시작하며, 중반 이후는 야간 경기로 진행된다.[* 현 포뮬러 1의 야간 레이스는 바레인, 싱가폴, 카타르, 라스베가스 총 4곳이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면 온도가 서서히 떨어지므로 레이스 전략 수립에 약간의 변수가 생긴다. * 서킷 주변 볼거리는 풍성하지만 정작 서킷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발렌시아 서킷과 더불어 재미없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2012 시즌에는 [[발렌시아 시가지 서킷]]과 더불어 예기치 못한 변수들이 얽혀 역대 경기중 가장 흥미진진한 경기가 벌어지기도 했다. 게다가 2012 시즌은 손에 꼽을 만한 시즌이기도 했다. 그리고 2018 시즌에는 [[비(날씨)|비]] 한방울 안내리던 사막 서킷에 '''비가 내렸다!''' 물론 이는 경기전 잠깐만 내렸으며 레이스에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를 낄 정도로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 [[에티하드 항공]]이 타이틀 스폰서로 개최하기 때문에 F1 레이스 이전의 플라이오버 세레모니에 자사의 항공기를 가지고 온다. 대표적으로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B787-9]]를 들고 오는데 2019년까지는 '''[[A380]]'''[* 현재는 전량 퇴역했다.]까지 가지고 온 적이 있다. [[분류:아시아의 레이싱 서킷]][[분류:아부다비의 스포츠]][[분류:2009년 건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